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아킨 산체스 (문단 편집) ==== 2020-21 시즌 ==== [[라리가]] 5R [[발렌시아 CF]]전에서 19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[[세르히오 카날레스]]에게 패스를 건내주며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이후에도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8회의 기회 창출을 기록했다. 12R [[CA 오사수나]]전에서는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82분에 조커로 투입되었고 90+1분에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쇄도해 들어가는 [[후안 미란다]]를 보고 우측면에서 땅볼 크로스를 연결하며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. 20R [[레알 소시에다드]]전에서도 0:2로 뒤지고 있는 78분 조커로 교체 출전하여 투입된지 3분 만에 우측 하프 스페이스에서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있는 카날레스의 머리에 정확히 전달되는 택배 크로스로 만회골을 어시스트했고, 90+2분에는 [[크리스티안 테요]]의 컷백을 받아 문전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까지 넣으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. ~~그아호~~ 리그에 꾸준히 출장하고 있지만 20R까지 리그 1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. 1월 26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코파 델 레이 16강 경기에서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[[박문성]] 해설위원으로부터 '''그래도 아직은 호아킨이죠!'''를 이끌어냈다. 26R 알라베스전에서 역전골을 넣어 3:2로 승리했다. 31R 발렌시아전에서는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며 2도움을 올렸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Joaquin Sanchez 461betis.jpg|width=100%]]}}}|| 35R [[그라나다 CF]]전에서도 선발 출전하면서 레알 베티스 통산 461경기 출장을 기록, '''레알 베티스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경신했다.'''[* 종전 기록은 베티스의 전설적인 골키퍼 호세 라몬 에스나올라의 460경기였다.]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호아킨은 자신의 최다 출전 기록에 대해 >'''461경기는 쉽지 않은 숫자이다.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아직 현역 선수로 이 팀에 있다는 것이다. 베티스가 자랑스럽고 기회를 주는 것에 감사하다. 정말로 기쁜 것은 내가 아직 팀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이다. 내가 라커룸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음악을 틀어놓고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.''' 라고 소감을 밝혔다. 시즌 종료 직후 레알 베티스와 계약을 2021-22 시즌까지 연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